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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가는 여러겹이 꼬임없는 실이라 뜨기 힘들었어요
고생한한 보람있게 완성작이 맘에 들어요
2겹 4미리로 떴는데 3볼이 안들었어요
찰랑찰랑 여름 옷에 딱인거 같아요
작년에 구매한 색이랑 같은 색으로 주문 했는데 완전 다른 색상이네요
이번 색이 더 맘에 들어요^^
이것저것 떳었는데 하나 찍어서 올리네요
예쁘게 사용 중이에요.
뜨기가 힘들긴하지만 너무 예쁜 실이에요.
인형 옷 떴어요. 깊은 가을 색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렌지 브라운 2겹, 대바늘 2.50mm
토끼 키 19cm, 실 6g 사용ㅋ
색상: 10. 데님
코바늘 3.5 mm, 1겹으로 떴어요.
M(66)사이즈, 실 335g 사용.
처음에는 단독세탁 추천합니다.
시원하고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실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색상으로~
미도리실 모자 하나 더 만들었어요.
색상별로 같고 싶네요~^^ ㅎㅎㅎ
아기 모자 떠서 봄나들이 갓다왓는데요^^
다른색 사서 다른 디자인으로 또 떠야할것 같아요~~
아크릴 그레이와 노란 면사로 배색무늬를 떴어요. 반짝임이 사진으로 잘 안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참 예쁘네요.
실이 신축성이 없고 튼튼해요. 저는 눈 찜질팩 떠봤는데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어요.
실이 약간 무게감 있고 내구성 필요한 작품을 만들때도 유용한 것 같아요.
대바늘 2.75mm
26x9cm, 12g사용
사진보다 톤다운된 인디핑크색 ^^색도 맘에들고 여름에 입으면 가슬가슬 몸에 붙지 않아 착용감이 좋을것같아요
저는 아주 덥지 않을때 입으려고 긴소매로 뜰려고 합니다 소매완성하면 더 예쁘겠죠? ^^ 다른색도 구입하고 싶어요~
딥올리브그린색으로 바라클라바 떴어요 생각보다 실이 길어서 6볼구입해서 반밖에 안들어서 하나 더 뜨기로 했어요 색도 맘에 들고 실도 보드랍습니다^^
이름답게 실이 부드러워서 포근포근하고 가벼운 니트가 떠질것같아요 생각
보다 회색빛이 돌아서 다른실과 합사해봤는데 색이 더 예뻐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