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콘사세트를 사서 작년 여름부터 커튼을 떴어요 ~ ^^
정말 오래 걸렸지만 걸어두고 나니 뿌듯하네요 ~ ^&^
색도 정말 예쁘고 다양하니 색이 더 사는 느낌이 드네요 ~~
커튼을 뜨고 남은 실로 각티슈 케이스도 떠보고 텀블러 케이스도 떠봤어요
케이스를 뜨고 나니 물건만 덩그러니 있는 것보단 확실히 예쁜거 같죠?
재질도 너무 맘에 들고 최고입니다 ^^b
한 번 보시라고 사진도 올립니다 !!
어떤가요 ^^?
역시 뭐든간에 정성이 들어가야 예쁘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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