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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재질의 실인것 같아요.
전에 다른곳에서 랜덤실 구매해서 알고 있어서 산거구요.
합사하면 패브릭얀 느낌이 납니다.
이실은 이실로만 합사시 길이가 달라질 수 있어서 장력조절 잘 하셔야 하구 뜰때도 살짝 당기면서 떠야 실올이 빠지지 않아요.그 부분 때문에 4점이구요.
아주 부드럽고 실은 정말 맘에 들어요.
가는실이니 합사는 필수에요. 12겹입니다.
너무 늦게 올리네요. 카사리 에코백 입니다. 애가 학원가방 쓴다해서 튼튼하게 3겹으로 뜬거구 연두색은 집에 있던 카사리 민트는 이제품인데 이제품 꼬임이 더 마음에 드네요. 불량이 하나 있었는데 처리도 잘 해 주시고 잘 사용하고 있어여
편하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을 떴어요.
색도 가장 편한 느낌이 들었던 오트밀로~
앙고라가 살짝 섞여 실제로 보면 엄청 포근한 느낌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세탁하고 났더니 더 보들보들해졌어요.
쨍한 색상으로 넥워머나 모자를 코디하면 예쁠 것 같아
피치핑크를 골라두었습니다^^
선물로 가기전 살짝 착용샷
찰칵!
실: 슈퍼앙고라 오트밀 10볼
생각했던 것보다 털날림이 심하지 않아서 다루기 수월하면서도,
귀엽고 포근한 기모감이 있는 실이네요~
바늘: 3.5mm, 4mm, 4.5mm
아이보리색상을 실제로 보니
점토빛이 살짝 도는 게 클래식한 옷을 뜨면 좋겠다 싶어
조카의 니트블라우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핑크 아니고 드레스 아니라고 입 나올테니
하트무늬를 살짝 넣어줬어요^^
제 치마로 코디놀이 해봤는데
멜빵 치마 떠서 세트로 선물하면 좋겠어요.
실: 면통사 아이보리 4볼
받아보니 아~ 이래서 이름이 통사구나 했어요.
실이 튜브사처럼 연사되어서 가벼운 것 같아요^^
바늘: 3mm 대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