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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달이 모자를 떠보았어요 부드럽고 숭당숭덩 잘떠져요~~^^
만족해요 언능 다른것도 떠봐야겠어요
블랭킷을 떠본적은 없는데
소프트 럽럽을 보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이리 뜨고 있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색상들이 다 이쁘네요^^
블랭킷 기대 됩니다~♡♡
모사용 코바늘 7호로 떴어요.
실 받아보니 폭신폭신 이 통통이 꽃이 떠올라서 얼릉 떠봤어요.
총 50g 정도로 통장집 사이즈 나오네요^^
램스울보다 부드러우면서 가볍고 포슬포슬 포근한 느낌이어서 블랭킷 뜨면 좋을 것 같아요.
아크릴이라 아이들 피부에도 울사보다 더 순하겠죵?
두겹으로 뜬거구요~ 유투브 보고 뜬거에 바닥부분은 제맘대로 바꿨어요~ 이거 들고 나가서 예쁘단 얘기 들었네요^^
생각했던 코드사보다 얇은데 두겹으로 해서 뜨는게 무게도 적당하고 짱짱한거 같아요^^
서비스로주신실로미니우산을만들어봤어요
사은품으로 받은실입니다
사은품 실인데 너무이뻐서 사진올려요
여기다 적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실이 너무 보송보송해서 아이가 많이 좋아해서
아이 목도리떳어요
한타래로 목도리한개 딱 나오네요
이쁜실 넘 감사해요